휴젤 주가 전망

휴젤 주가 및 전망

오늘 작성할 포스팅 내용은 휴젤 주가 전망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휴젤 기업개요

휴젤 주가

휴젤은 생물학적 제제의 제조 및 판매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 HA필러 '더채움', 바이오 코스메틱 '웰라쥬' 등의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자: 손지훈

▶설립일자: 2001년 11월 22일

▶상장 일자: 2015년 12월 24일

▶기업규모: 중견기업

▶업종분류: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종업원 수: 459명(6월 기준)

 

▶시가총액: 2조 1,238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16위

▶상장주식수: 12,485,455 주

▶외국인 한도 주식수(A) 12,485,455 주

▶외국인 보유주식수(B) 9,421,891 주

▶외국인 소진율 75.46%

▶52주 최고가 279,500원

▶52주 최저가 155,000원

 

휴젤 실적

휴젤 주가 전망 - 기업실적

휴젤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으로는 43.4% 증가, 영업이익은 93.1%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63.5% 증가하였습니다.(6월 기준)

 

휴젤의 톡신 매출은 국내 시장 점유율 유지 및 중국 판매량 확대로 증가되었고 필러 매출은 국내 판매 확대 및 LATAM 향 판매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일부 국가에서의 락다운 효과 완화에 따른 수출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중국 시장에서의 톡신 제품 재구매율 증가 및 톡신 유럽 허가가 주요 모멘텀으로 판단됩니다.

휴젤 관련 소식

#1

휴젤은 14일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품목허가 심사를 위하여 중간 점검 차원에서 진행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중간점검회의(Mid-cycle meeting)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 미팅에 앞서 FDA는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우수 제조기준(cGMP) 실사를 진행하였으며 레티보의 생산을 담당하는 휴젤 제2공장인 거두 공장의 제조시설 및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하여 검증하였습니다.

 

휴젤은 실사가 종료된 후에 FDA에서 요구한 일부 보완사항에 대한 대응 서류 제출을 지난 10일 완료하였으며 무리 없이 적합 판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FDA 실사가 순조롭게 마무리된다면 휴젤의 미국 시장 진출 움직임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휴젤은 2015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하여 임상 3상(BLESS 1,2)에 돌입하였으며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월 레티보 50 유닛(Unit)과 100 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2

휴젤은 중국에서 열린 국제 미용성형학회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우수성과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MEVOS 국제 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 서부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렸으며, 지난 5월에 이어 휴젤이 올해 2회 연속 참가한 MEVOS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권위 있는 의료 및 미용 관련된 학회입니다. 이번 학회에는 휴젤을 비롯하여 1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6,000명 이상이 참석하였습니다.

 

휴젤은 이번 학회의 아카데믹 포럼(Academic Forum)과 인더스트리 포럼(Intustry Forum)에 참여하여 현지 의료 관계자들에게 휴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된 레티보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시술의 노하우 전수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휴젤 주가 전망 - 목표주가

삼성 - 08.11 목표가 270,000 투자의견 'Buy'

신영 - 08.11 목표가 300,000 투자의견 '매수'

유안타 - 08.11 300,000 투자의견 'Buy'

 

이상으로 휴젤 전망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의 내용들은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절대 아니며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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